브랜드스토리

  • ‘3대에 걸쳐 내려온 정통 부산어묵’

    동래 온천시장에서 ‘온천상회’라는 간판을 걸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3대에 걸쳐 어묵만을 고수해온 정통 부산어묵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온천상회가 걸어온 역사와 어묵에 대한 진심을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마음으로 ‘온천상회1961’은 탄생하였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의지’

    온천상회라는 이름에는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일어나
    신선하고 맛있는 어묵을 만들기 위해 어시장에 나가 신선한 재료를 사오고,
    아침에는 하루 종일 어묵을 만들고, 신선하게 만들어진 어묵을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했던 어묵에 대한 저희의 진심과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온천상회 1961 브랜드

  • 디자인 모티브

    온천상회는 1961년 현 주식회사 새난의 시작이 되었던 동래 온천시장에서
    1대 회장님께서 창업하셨던 최초의 어묵 가게 이름입니다.

    온천상회의 어묵을 인근 지역으로 배달하기 위해 온천천을 건너가는 다리인
    온천교를 지나갔습니다. 온천교는 이른 새벽 어시장에 생선을 사러가기 위해
    매일 왕래하던 다리이자 온천상회가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였습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

    옛 온천천과 온천시장을 모티브로 하여 ‘온천상회’의 상징성과 감성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시그니처 타입의 BI 디자인입니다.

  • 항상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어묵을 제공합니다.

어묵에 대한 진심

  • 어묵의 품질 유지에 대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1대 회장님께서 처음 어묵을 시작시던 때부터 온천상회는
    어묵의 품질을 떨어트리거나 변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원료, 정해진 배합비를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해진 공정 그대로 생산하고 고객을 속이지 않습니다.

    HACCP, ISO 22000, FDA 인증 획득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온천상회 어묵을 구매하실 수 있게끔 공정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어묵에 대한 전통을 잃지 않으면서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합니다.

    고객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일반적인 어묵들을 좋은 품질로 생산하면서도,
    항상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온천상회만의 창의적인 어묵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실험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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